'운수 오진 날' 이성민 "순박·평범함 연기 고민…감독님 컨트롤 따랐다"[BIFF]
배우 이성민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이후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을 통해 전작과 180도 다른 순박한 택시기사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점과 고민들을 털어놨다.
이날 GV에는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유연석, 이정은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운수 오진 날’은 이성민이 ‘재벌집 막내아들’을 끝낸 직후 촬영에 들어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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