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제니, 프랑스 파리서 샤넬 아이템으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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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샤넬' 제니, 프랑스 파리서 샤넬 아이템으로 매력 발산

그룹 블랙핑크의 '인간 샤넬' 제니가 파리에서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지난 3일(현지시각)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4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샤넬의 아이템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2023/24 크루즈 컬렉션 아이템 캐시미어 소재 시어링 베스트와 쇼츠를 착용하고, 2023 코코 네쥬 컬렉션의 부츠와 2024 봄여름 프리 컬렉션 부츠, 미니백 등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자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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