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5일 최준희는 "스윽 눈치보며 올려보는 세번째 바프… 포카리 느낌 낭낭 하죠?ㅋㅋㅋ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새 바디 프로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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