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안세영은 랭킹 16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과 맞대결을 펼쳤다.
1세트에서 안세영은 11점에 먼저 도달하며 안정적인 페이스로 경기를 이어갔다.
21-13 점수로 2세트까지 따낸 안세영은 준결승에 진출, 대회 규정에 따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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