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12월 결혼식 앞두고 '대화 단절' 부부, 박미선 "장례식 분위기 같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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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4' 12월 결혼식 앞두고 '대화 단절' 부부, 박미선 "장례식 분위기 같아" [종합]

'고딩엄빠4' 결혼식을 앞두고 대화가 단절된 박하나, 김영환 부부가 고민을 토로했다.

박하나의 남편 김영환은 "아찔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박하나는 "원래 임신 중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는데 상견례를 만삭에 해서 아기 낳고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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