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11일차인 오늘(4일)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양궁, 레슬링, 육상, 그리고 남자 축구 등에서 금빛 레이스를 이어간다.
남자 그레코로만형을 시작으로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MBC는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높이뛰기 결승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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