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양궁 혼성 컴파운드 소채원 주재훈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혼성 컴파운드 한국 대표팀 소채원(현대모비스)-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이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 확보에 성궁했다.
2엔드에서도 두 선수는 완벽하게 10점에 화살을 꽂아넣으며 40점으로 베트남을 압박했다.
세 번째 엔드에서도 주재훈은 내리 10점에 화살을 꽂아넣었고 소채원은 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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