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과거 연인 사이였던 아이돌 전 남자친구의 만행을 공개했다.
사연자는 당시 전 남자친구가 강아지 입양을 권유해 웰시코기 네 마리와 몰티즈 한 마리, 비숑 프리제 한 마리 등 총 여섯 마리의 강아지를 함께 키웠다.
하지만 전 남자친구가 성형수술 비용을 위해 교배시켜 판매하자고 제안하며 현재 네 마리의 웰시코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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