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컴파운드 8강에서 양재원이 대만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첫 번째 엔드에서 창 청웨이는 10점으로 시작했고 양재원은 9점을 쐈다.
두 번의 9점과 한 번의 10점으로 양재원 선수는 1엔드를 28점으로 마무리, 창 청웨이는 29점으로 1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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