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박종배(박혁권 분)를 잡고 기상천외한 연애도 시작한 봉예분(한지민 분)과 문장열(이민기 분)의 ‘우당탕’ 엔딩은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문장열은 “나는? 나는?”이라면서 봉예분을 다정히 바라봤다.
봉예분은 문장열의 말대로 그를 만나러 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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