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10cm가 예정된 콘서트를 불과 열흘 앞두고 미국 투어를 갑작스럽게 취소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달 22일 10cm의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당초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10cm의 미국 투어가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이번 공연을 간절히 기대하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소속사와 10cm의 사과와 취소 이유에 대한 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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