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북한 대 일본'의 경기결과는 1대2로 일본이 승리, 4강전에 진출했다.
후반전에 들어서서 북한이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 78분경 골키퍼 강주혁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해 1대2로 다시 일본이 앞서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은 중국과의 8강전에서 2 대 0으로 전반전을 마친뒤 후반전 24분이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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