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진, 해설위원이 확정됐다.
박찬호, 박용택 해설위원은 1일 저녁 6시 50분 KBS2에서 야구 대표팀의 홍콩과의 B조 예선 1차전을 중계한다.
KBS는 국내 방송사 중 유일하게 야구 대표팀의 경기 현장에 직접 해설위원과 제작진을 파견해, 현지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하는 중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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