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납부받은 상속세, 매각률 19% 불과...부동산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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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납부받은 상속세, 매각률 19% 불과...부동산은 22%"

국세청은 상속세를 돈이 아닌 주식, 부동산 등으로 낼 수 있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 같은 물납 주식·부동산은 캠코에 매각을 맡긴다.

201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부동산으로 대신 납부받은 상속세는 총 7650억원 규모로, 이 기간 매각된 금액은 약 1675억원(21.8%)에 불과했다.

송 의원은 "시장화 가능성이 낮은 비상장 주식을 물납 받아 캠코에서 매각하도록 맡겨만 놓을 게 아니라, 실제 현금 자산이 상속세로 납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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