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100명 넘게 챙겨" 아이유, 화려한 인맥에 선물요정 됐다고?
지난 30일, 박명수는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라디오를 통해서 "올해도 제가 사랑하는 후배 아이유가 추석 선물로 갈비를 보내줬다.어떻게 해야 하나." 라며 아이유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아이유를 향해 "마음이 너무 예쁘다.매번 명절마다 아이유가 선물을 보내주는데, 언젠가 감사의 마음을 표시해야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노사연은 "아이유가 선물해 준 로열젤리는 건들지 말라"며 선물을 소중히 사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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