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치가 떨리네".. 안양 하의실종남에게 쫓기던 여성이 폭로한 경찰 대응.. 모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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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치가 떨리네".. 안양 하의실종남에게 쫓기던 여성이 폭로한 경찰 대응.. 모두 분노했다

지난 2023년 9월 15일 새벽 2시쯤 경기도 안양에서 한 여성은 길을 걷던 중 중요부위를 노출한 '하의실종남'을 맞닥뜨렸습니다.

두려움에 떨던 여성을 도운 행인은 경찰에게 "여성을 혼자 보내지 말아달라.안전한 곳까지 배웅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경찰은 그 자리에서 "그럼요"라고 대답한 뒤 진술서만 받고 이 여성을 혼자 보냈습니다.

경찰은 공연음란을 목격한 시민을 새벽에 혼자 집에 귀가 시킨 것에 그치지 않고, 신고 여성에게 "성범죄는 이런 대로변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샀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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