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북한 여자축구 중계] 손화연 퇴장 카드 꺼내든 심판 '10대 11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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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여자축구 중계] 손화연 퇴장 카드 꺼내든 심판 '10대 11 싸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대한민국 북한 중계가 이어지고 있다.

북한 선수들의 의도적인 반칙 플레이에 카드를 꺼내들지 않았던 심판은 손화연 선수에 레드카드를 줬다.

손화연 선수가 빠지며 한국 선수들은 10명이서 플레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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