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결승전’ 한국, 중국과 LoL 준결승서 페이커 대신 쵸비 출격[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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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결승전’ 한국, 중국과 LoL 준결승서 페이커 대신 쵸비 출격[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미드라이너의 중요서을 고려해 이상혁과 정지훈 두 명을 뽑았다.

매 경기 누가 출전할지가 큰 관심사였는데 전날 8강전에 이어 이날 준결승까지 정지훈이 선발로 출격한다.

중국과 준결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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