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Seven'(세븐)으로 '스포티파이'(Spotify)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최단 7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에 '유럽의 빌보드'로 불리는 '월드뮤직어워드'(WMA)는 “정국의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전 세계 남성 아티스트 곡 최단 7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정국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와 함께 K-팝 솔로 가수 최초이자 유일하게 스포티파이 7억 스트리밍 2곡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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