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콘서트 예매율에 '실망'…박명수 "초대권으로 채워" 농담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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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콘서트 예매율에 '실망'…박명수 "초대권으로 채워" 농담 (라디오쇼)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콘서트 전석 매진을 염원했다.

빽가는 "단독 콘서트하는데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으니까 와달라.달님, 사람들한테 (티켓) 팔아주세요"라고 현실적인 소원을 빌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초대권으로 채워라"라며 농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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