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이순대' 맛본 불가리아 친구, 귀국 거부 선언('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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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순대' 맛본 불가리아 친구, 귀국 거부 선언('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세 친구가 아바이마을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마을에 입성한 이들은 점심식사를 위해 먼저 식당으로 향한다.

불가리아 친구들을 감동시킨 아바이마을에서의 먹방은 2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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