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레리나' 이충현 감독 "발레처럼 아름다운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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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발레리나' 이충현 감독 "발레처럼 아름다운 복수극"

다음 달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를 연출한 이충현 감독은 25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인 옥주(전종서 분)가 발레리나인 친구 민희(박유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최프로(김지훈)에게 무자비한 복수극을 펼치는 이야기다.

전종서는 "항상 액션이 담긴 영화를 해보고 싶었고, 특히 복수극을 해보고 싶었다"며 "'발레리나'의 시나리오를 봤을 땐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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