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순 아내 지연아 작정하고 황철순 저격했다 "양심있으면"

'징 맨' 황철순의 아내 지연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황철순을 저격하고 나섰다.

24일 지연아는 황철순을 향해 수위 높은 공격을 하였다.

지연아는 "애들 양육비 보내 양심 있으면" 이라며 "애가 너 야톡에 약을 먹어 난리 치는데 응급실 간다고 하니 네가 나보고 유별 나다 했지? 응급실 비싸다고 그리고 내가 헤쳐 놓고 간 빚? 어디 아파? 내가 당신 빚을 갖고 왔으면 갖고왔지 말 진짜 똑 발해 연기를 어쩜 그렇게 잘하니" 라며 아이 양육비와 과거 있었던 일을 언급하였으며 황철순이 과거 방송에서 밝힌 빚에 대해서 또 다시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