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3 Global Citizen Festival)무대에 출연해 뉴욕을 힙합 스웨그로 장식했다.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개최된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첫 출격했다.
이날 방찬은 "저희 셋은 '쓰리라차'라는 이름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모든 음악을 제작하고 있다"며 소개했고, 창빈은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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