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부터 10일까지 기념음악회 'con amore, 사랑을 담아'를 시작으로 성시연×정경화 '브루흐 & 베토벤', 아주 특별한 하루 '선우예권, 손석구, 나윤선' 공연과 심포지엄 '함께한 20년, 공연예술의 미래'도 개최된다.
10월 5일, 첫 시작을 알리는 개관 20주년 기념음악회 'con amore, 사랑을 담아'가 야외 특별무대에서 19시에 개최된다.
또한 올해 창단된 대전시민교향악단과 100여명의 연합합창단이 함께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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