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23년산 공공비축미 8만610t을 연말까지 매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10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통계청에서 10일 간격으로 조사한 산지 쌀값의 전국 평균 가격으로 결정된다.
중간 정산금은 전년과 동일하게 3만원(40㎏ 포대당)을 매입 직후 농업인에게 지급하고 나머지 잔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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