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2명이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사고를 당했다.
지난 5월16일 새벽 1시30분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여고생 2명이 급한 일이 있었는지 전동킥보드 1대에 같이 탑승해서 위험한 주행을 이어가고 있었다.
제도적으로는 면허 소지자만 PM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실상은 청소년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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