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구독자 10만 달성 기념으로 깜짝 사인회를 열었지만 7명만 참석하며 굴욕을 맛봤다.
영상에서 장근석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힌 장근석은 '나는 장근석'을 구독해주시는 분에 한하여 사인회와 함께 떡을 나눠주려고 이 시간을 준비했다"고 팬사인회 개최 이유를 밝혔다.
이후 지나가던 시민 두 명이 사인을 받아갔고, 장근석은 "정말 많은 두분이 지금 사인을 받아가셨다.떡도 나눠드렸고.자신감이 붙었다.여러분들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들어와라"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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