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윤정은 SNS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무빙' 장희수의 사진 여러 장과 장문의 종영 소감을 게재했다.
고윤정은 "끝까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던 (무빙)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고윤정은 '무빙'에서 부녀 호흡을 맞췄던 류승룡과 팔짱을 끼고 서 있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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