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亞 방송 공동제작 전문가 한 자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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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亞 방송 공동제작 전문가 한 자리 모인다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는 국가 간 공동제작을 활성화하고 K-콘텐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방통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정윤경 순천향대 교수가 진행을 맡은 아시아 세션 2에서는 다나삭 후나락 태국 워크포인트 그룹 최고사업개발책임자가 ‘아시아 국가 간 공동제작의 장점 및 각국의 시장에 맞는 공동제작 방안’을, 누옌 민 하 베트남 VTV PD가 ‘공동제작, VTV 콘텐츠 다양성의 핵심’을, 에캄빌레그 바타르수렌 몽골 NTV방송 제작 책임자가 ‘미디어 콘텐츠 공동제작 : 몽골ㆍ한국ㆍ아시아를 연합하다’를 발표하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

이어 올해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 수상자들이 그간의 제작 과정과 경험담 등을 발표하고,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국내외 공동제작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 공동제작의 애로사항 및 활성화 방안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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