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하이킥"…'쾌녀' 신혜선X'빌런' 이준영의 '용감한 시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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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하이킥"…'쾌녀' 신혜선X'빌런' 이준영의 '용감한 시민'(종합)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쾌녀' 신혜선과 악행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빌런' 이준영이 영화 '용감한 시민'을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 상쾌한 액션을 선사한다.

신혜선은 유망한 복싱 선수였으나 기간제 교사로 일하게 되고 이후 정교사가 되기 위해 불의를 참고 살아가는 소시민을 연기한다.못 본 척, 성질 없는 척, 주먹 약한 척을 하며 내면의 모습과 다른 모습을 살아가고 있는 소시민을 통해 능청스러운 연기와 강도 높은 연기를 넘나들 예정이다.

액션 '케미'에 신혜선은 "준영이가 잘 피해주고 맞아줘서 내가 진짜 센 사람, 액션 잘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신났다"고 말했으며 이준영은 "(신혜선)선배의 모습을 더 멋있게 만들어주고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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