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후에도 함께 가자" 방탄소년단, 빅히트와 두 번째 재계약…아미도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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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후에도 함께 가자" 방탄소년단, 빅히트와 두 번째 재계약…아미도 난리났다

뉴스1에 따르면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를 이날 단행했다.

하이브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계약 기간이 다 채워지기 전인 2018년 10월 조기 재계약을 체결, 2025년까지 완전체로 활동할 뜻을 분명히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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