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가수 화사의 'I love my baby' 챌린지를 하기 위해 노래를 틀고 카메라 앞에선 모습이다.
안영미는 해시태그를 통해 "#화사 챌린지 #살 더럽게 안 빠짐 #그래도 #알럽 마이 보디"라는 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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