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소란의 보컬 고영배가 에세이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고영배가 지난 6일 첫 에세이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를 발간했다.
고영배 작가는 출간 이후 오프라인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작가로서 다양한 행사를 소화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단독으로 첫 북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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