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에 푹 빠진 미국 여성이 사기를 당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결혼한지 52년이 된 78세라고 자신을 소개한 린은 드라마 '나빌레라'를 넷플릭스로 접하게 되면서 한국 드라마에 빠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극중 채록 역을 맡은 송강에 매료됐고, 이후 K-드라마에 빠진 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SNS를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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