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에서 프레임 파손으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신속하게 리콜(무상 수리) 조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리콜 대상 제품은 알톤스포츠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생산한 접이식 전기자전거 4개 모델(2만214대)이다.
이에 따라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추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알톤스포츠(☎ 031-859-0100)로 연락하거나 제품 구매처 또는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 프레임을 신속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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