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이강인, 21일 14시 항저우 도착→태국전 불참 유력 [AG 현장]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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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이강인, 21일 14시 항저우 도착→태국전 불참 유력 [AG 현장] (대기)

KFA는 지난 15일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 협의 결과 이강인은 프랑스 현지시간 19일 열리는 PSG의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 홈경기 종료 후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한국 시간 14일 밤 최종 합의했다.이에 따라 이강인은 프랑스 현지시간 20일 중국 항저우로 이동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시차와 현지 적응을 빠르게 마친다면 이강인은 오는 21일 오후 8시30분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태국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KFA 관계자 말에 따르면 태국전은 불참이 유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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