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의원들이 충북선 열차 체험을 하고 있다.
단양군의회(의장 조성룡)가 20일 충북선 열차 체험, 작은영화관 운영현황 견학 등 올해 들어 3번째 '현장에서 답을 찾는 맞춤형 테마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단양군 상황에서 충북종단열차(단양-영동) 열차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