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장모님 다리 병X이잖아'라는 친구의 글에 "ㅋㅋㅋㅋㅋㅋㅋ"라고 대응했다.
A씨는 "하늘이 무너졌다.남친이 저희 엄마를 욕한 게 아니지만, 남친은 정색해도 모자랄 판에 웃었다.남친이 씻는 동안 저는 바로 그 집을 나왔고 일주일째 연락을 안 받았다.그리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사람들 많은 데서 분위기를 맞춰주기 위해서 그냥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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