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수억 원대 빚투 소송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뜻밖의 가정사로 인해 대중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내 친구 딸"이라던 나연 .
이에 대해 나연 소속사 JYP 측은 "이미 판결이 확정돼 종결된 건으로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과는 무관한 것이기에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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