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한자 표기, 한글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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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한자 표기, 한글로 바꿔야”

이에 반크는 한글창제 580주년을 맞는 10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닷컴과 함께 이순신 장군 동상의 한자 표기를 한글로 바꾸는 활동을 시작했다.

일부 한자 문화권 국가에서 관광 온 외국인 중에는 이순신 장군의 한자 ‘순(舜)’이 중국 요순시대의 순 임금과 같은 한자를 써 ‘신(臣)’과 연결해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파병한 장수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반크의 주장이다.

반크는 동상의 한자 표기를 한글로 바꾼 포스터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포하고, 정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정책제안 플랫폼 ‘울림’에서도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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