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까지 증권업계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만기도래 익스포저의 손실 추정액은 최대 2조8000억원 규모라는 예상이 나왔다.
한기평은 2023년 3월말 23개 증권사 PF 익스포저는 24조80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비중은 업계 평균 36%라고 집계했다.
본PF 비주거시설 익스포저(2023년 3월말 5조7000억원) 중 모니터링 사업 익스포저 비중은 52%, 브릿지론 비주거시설 익스포저(2023년 3월말 2조원) 중 모니터링 사업 익스포저 비중은 3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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