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내 노래를 원키로 못 부를 때.." 이날 장윤정은 출연자들에게 "은퇴시기를 고민해 보신 분 있냐" 라며 "나는 생각만 한 게 아니라 정해놨다" 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내 노래를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건 끝났다고 생각한다" 라며 "아직까지는 내가 잘한다" 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라며 "예쁘게, 좋게 잘 내려와야겠다 싶다”라며 자신이 생각한 은퇴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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