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을 알린 ITZY 리아가 자필 편지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리아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잠시 시간을 가지고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채워 나가야 할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리아는 "멤버들과 같은 꿈으로 만나서 달려온 지 어느덧 6년"이라며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지만 달려오느라 나 자신을 점점 놓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