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에 골프채까지"...하루 8천원 벌던 양세찬, 현재 충격적인 근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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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에 골프채까지"...하루 8천원 벌던 양세찬, 현재 충격적인 근황 공개됐다

양세찬은 "대학로에서 '런닝맨'을 찍을 거라고는 누가 생각했겠냐.

양세찬은 "저는 2005년에서 2009년까지 대학로에서 살았었습니다.

양세찬의 말을 들은 유재석은 "그랬던 세찬이가 이제는 외제차 타고, 골프채를 휘두르고 있다"면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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