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 순간 영원할 수 있게'…블랙핑크, 고척돔에 새긴 7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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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 순간 영원할 수 있게'…블랙핑크, 고척돔에 새긴 7년 역사

7년 역사를 총망라한 무대를 고척돔에 아로새겼고, '월드스타'다운 무대 장악력과 에너지로 월드투어 '본 핑크' 피날레를 장식했다.

완전체로 무대에 다시 선 블랙핑크 멤버들은 'Kill This Love'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블랙핑크 리사는 고척돔 2,3,4층 관객들을 바라봤고, 로제는 "저희 마지막 공연까지 응원해주러 와서 너무 행복하다.첫번째 공연도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았는데, 두 번째 공연도 서울에서 하게 되서 너무 행복하다.오늘은 울지 않을 것"이라고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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