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이 전 법무부장관 조국의 자서전을 인증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배정남은 조국의 에세이 '디케의 눈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디케의 눈물'은 법대 교수나 법무부 장관이 아닌 자연인 조국이 지난 10년간 겪은 일을 남은 책으로, 검찰 권력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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