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의 담당 형사 상윤(박성훈 분)은 그들의 딸 로희가 유괴된 사실을 알게 됐고, 유괴범과 살인범이 동일 인물일 것으로 추측했다.
집으로 돌아온 명준은 로희가 사라진 것을 알고 찾아 나섰다.
방송 말미, 병원을 빠져나온 명준과 로희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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