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류승수는 "지금은 용서했다"라며 담담히 말했다.
뿐만 아니라 류승수는 의지하던 큰 형에게도 배신을 당했다고.
아파트 3채 값을 날린 류승수는 "형한테 전화해서 모든 걸 용서하고 그 돈은 내가 다 갚겠다고 했다.건강 잃지 말고 잘 살아라.그리고 우리는 연락하기 힘들 것 같다고 정리해서 아직까지 안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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