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가 UDT 시절 가장 두려웠던 훈련을 밝혔다.
덱스는 가장 두려웠던 훈련을 밝혔다.덱스는 "바다에서 15m를 맨몸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와야 한다.
이를 듣던 박군도 "수직으로 내려가야 15m인 거지, 무서워서 대각선으로 가면 18m가 될 수도 있는 훈련이다"라고 높은 위험성을 가진 훈련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